홈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세뱃돈 효과적으로 불리는 방법…예금부터 MMF, ETF까지"

코인개미 0 63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설 명절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받게 되는 세뱃돈이나 연초에 지급되는 상여금을 효율적으로 불리고 싶은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금융 전문가들은 손실 리스크가 없는 예금을 가장 대중적으로 추천하며, 각 은행의 우대조건을 잘 파악하여 기본금리에 추가 이자를 챙기는 방법을 강조한다. 우대 조건으로는 급여통장 증명, 카드 발급, 자동 이체 설정, 그리고 은행 앱 설치 등이 포함된다.

현재,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중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으로, 기본금리인 2.66%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연 3.31%에 이른다. NH농협은행과 Sh수협은행의 금리도 각각 3.30%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현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각각 3.1%와 3.0%의 금리를 제공하며, 특별한 조건 없이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예금의 특성상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묶어두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라면, 단기자금시장형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도 유용한 선택지다. MMDA는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하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비상 자금 운용에 적합하다. 현재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예치할 경우, 토스뱅크의 '나눠모으기 통장'이 2.0%로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고 있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머니마켓펀드(MMF)가 적합할 수 있다. MMF는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자금을 고수익 기업어음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집중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상품이다. 만기가 30일 이내로 초단기 상품이다 보니, 체계적인 수익 분배가 가능하나 낮은 이자를 받을 가능성도 있어 리스크가 있는 투자 방법이다.

또한 세뱃돈과 상여금 같은 비필수 생활비를 활용하여 외화예금이나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특정 자산의 투자와 관련해 지난해 금융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주식시장의 상승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한다. 특히, 절세 혜택이 제공되는 ISA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ETF 같은 금융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세뱃돈이나 연초 상여금을 어떻게 불릴 것인가는 소비자 개인의 투자 성향과 리스크 감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손실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투자 방법부터,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세뱃돈을 늘려보는 것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좋은 투자 공부가 될 것이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