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인공지능 수혜주로 이달 코스닥 상장...삼양엔씨켐 등 추가 상장 예정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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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3:45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LG CNS가 오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이자, AI 분야에서의 중대한 이정을 기념하는 상장이 될 예정이다. LG CNS는 이번 일반 청약에서 122.9대 1의 경쟁률과 총 청약 증거금 21조 원을 기록하며 대 성공을 거두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로 인해 예상 시가총액은 5조99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DX) 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은 현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LG CNS는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고 한다.
이 외에도 3일에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주요 소재를 제조하는 삼양엔씨켐이, 4일에는 개인화된 보험 진단 앱을 제공하는 아이지넷과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아이이가 상장한다. 삼양엔씨켐은 2015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 PR 핵심 소재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지넷은 사용자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춘 보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기반의 AI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비전 시스템 및 영상 처리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주는 여러 상장 기업들이 쏟아지며, 동일 기간 일반 청약에도 활발한 움직임이 기대된다. 아이에스티이,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 등 4곳이 청약을 진행하며 경쟁이 극심할 전망이다.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으로, 3~4일 청약을 진행하며 기관 수요예측에서 1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방메디컬은 한방 및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9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와 함께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 오름테라퓨틱은 4~5일 청약을 실시하며,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1위 기업으로 5~6일에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들이 상장과 청약에 나서면서 IPO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