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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오피스 매각, MZ세대 집중 지역으로 주목받아

코인개미 0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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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성수가 준공을 앞두고 매물로 등장했다. 이 지역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외 투자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센터포인트 성수 매각의 주관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선정했다. 이 오피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하며, 올해 7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포인트 성수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4층까지의 규모로, 연면적 9979㎡를 자랑하는 중형 오피스다. 인근에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역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교통 요인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높은 임차 수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센터포인트 성수의 전용률은 50.55%로, 기준층 임대면적은 757㎡, 전용면적은 383㎡에 달한다.

현재 이 자산의 매각가는 약 1000억에서 2000억원 사이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수동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다른 서울 지역에서도 준공 예정인 오피스들이 선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평 15, 16지구에 위치한 공평동 G1 오피스는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오피스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며, 거래 가격은 약 1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공덕 일대에서도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의 선매각이 진행 중이다. 이 복합시설은 도시형 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덕역에서 가까운 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오피스동은 지하 8층에서 지상 20층까지의 구조로, 연면적은 2만2226㎡에 이른다.

이와 같이 성수동과 서울 전역에서 매력적인 오피스 자산들이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이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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