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위메이드 코스닥 게임 대장주 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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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위메이드 코스닥 게임 대장주 넘볼까

호빵이네 0 108

최근 위메이드 주가가 오름세를 거듭하며 코스닥 게임주 시총 2위를 차지했다. 향후로도 흐름을 지속하며 대장주까지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위메이드 시가총액은 오전 중 5조 7569억원(주당 17만 3100원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게임업체 중 2위, 전체 업체 중에선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재 이 회사는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 흥행 및 1주당 1주 비율의 무상증자로 두드러진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시총 규모로 카카오게임즈(5조 6389억원, 주당 7만 5500원)를 넘었다는 점이 주목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구글 매출 1위의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마 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흥행 기대감이 높은 다수의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카카오게임즈보다 위메이드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더 높게 평가된 것이다.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7조 4168억원, 주가 11만 2000원 기준)와는 1조 6599억원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와 같은 오름세가 지속되면 위메이드가 펄어비스를 제치고 코스닥 게임 대장주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보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근래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3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에 미달할 것이란 우려로 고점 대비 주가 하락을 보였다는 것. 실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7월 26일 장중 주가 10만 6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가격은 이전 고점 대비 약 28% 가량 하락한 가격이다.


반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 기대감을 포함해 ‘붉은사막’ ‘도깨비’ 등 차기작이 주목 받으며 주가 흐름을 탄 상황이다. 펄어비스 역시 주가 오름세를 거듭하며 위메이드와의 시총 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회사 주가가 단기간 내 급등세를 거듭한 점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


이 회사는 블록체인 분야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하며 기업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5일 블록체인 사업을 전담했던 위메이드트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전략이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오픈 플랫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업계에서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신 사업 분야를 동력으로 삼은 이 회사가 향후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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