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40만대 규모 제2 전기차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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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40만대 규모 제2 전기차 공장 건설

호빵이네 0 753

아마존이 지원하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최대 4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리비안은 내년인 2022년 여름에 50억달러(약 5조9200억원)를 투자해 조지아주에 제2 공장 건설을 시작하고 2024년까지 차량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제2 공장의 연간 양산 규모는 최대 40만대 수준이다.


리비안은 일리노이주에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 공장을 인수, 자사 최초의 전기차 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첫 전기 픽업트럭인 R1T를 출고하면서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양산 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현재 전기 픽업트럭 R1T와 전기 SUV R1S를 모두 합해 약 7만건의 사전 주문을 받았으며, 아마존이 주문한 10만대의 배달 트럭 수요까지 합하면, 지금까지 주문받은 모든 차량을 출고하는 데만 최소한 2년이 걸릴 전망이다. 올해 양산을 시작한 R1T의 출고량이 650여대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산 능력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리비안은 조지아주 제2 공장 증설과 함께, 연간 15만대 수준인 일리노이 공장의 양산 규모를 2023년까지 20만대로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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