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스텝 후 '안도 랠리'…3000만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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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텝 후 '안도 랠리'…3000만원 회복

FX개미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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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인식이 투자 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오른 점도 영향을 줬다.

29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3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4.41% 오른 2만3775달러(약 3086만원)로 집계돼 한화 기준으로 3000만원선을 돌파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한때 2만400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전날 Fed의 자이언트스텝 결정으로 시작된 안도 랠리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 탓에 2만1000달러선을 밑돌기도 했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130.17포인트) 상승한 1만2162.59에 장을 닫았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3%(332.04포인트) 상승한 3만2529.6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48.82포인트) 상승한 4072.43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 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사 오안다의 애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연구원은 "비트코인은 2만4000달러 수준에서 잠시 상승세가 둔화됐다"면서 "상승 저항이 멈춘다면 2만7500달러까지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66.02로 '탐욕' 단계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68.92(탐욕) 대비 2.89 내린 수치다.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매우 공포(0~20)', '공포(20~40)', '중립(40~60)', '탐욕(60~80)', '매우 탐욕(80~100)' 단계로 나눠져 있다. 탐욕 방향은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상태를 의미하며, 반대로 공포 방향으로 갈수록 자산 하락의 두려움으로 시장에서 탈출해 연쇄적으로 가격 하락이 발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530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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