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美 연준은 경제 악몽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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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美 연준은 경제 악몽 겪는 중'

FX개미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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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망이 워낙 안좋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착륙 유도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씨티의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 네이선 시츠가 말했다.

시츠는 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글로벌 수요 감소와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이 뚜렷하다며 “최근 경제 지표들은 연준에게는 최악의 악몽”으로 대처하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미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 대비 0.9%가 하락했다. 재화와 용역 가격 상승에 기업과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1·4분기(-1.6%)에 이어 2·4분기에도 미국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침체에 빠졌을 것이라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이퍼스 멜론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빈센트 라인하트는 미 경제연구소(NBER)가 침체 시작 시기를 지난해 말로 조정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미 역사상 가장 긴 침체를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의 침체 공식 발생 여부는 NBER에서 결정한다.

지난 6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하면서 3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4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물가가 오르자 연준은 치솟은 올해 추가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또 지난해 12월 이후 전년동기비 7%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씨티의 시츠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실업률 증가와 경기 둔화로 이어지고 물가도 잡히지 않은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지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7687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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