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대만 방문' 미중 갈등 우려↑… 원/달러 환율, 다시 131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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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대만 방문' 미중 갈등 우려↑… 원/달러 환율, 다시 1310원대

FX개미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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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인한 미·중 갈등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10원대로 올라섰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310.1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10.3원 오른 1315.0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1315원까지 상승한 이후 131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보였다. 환율이 131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27일(1313.3원) 이후 5거래일 만이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2일(현지시각) 밤 중국의 강력한 반발 속에 대만을 방문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한 직후 낸 성명에서 "미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은 대만의 힘찬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자극하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6선으로 높아졌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미·중 갈등이 심화될 여지와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 통과) 기대 일축 등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392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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