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中코로나 아증시 일제 급락, 韓 2.28% ‘최대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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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中코로나 아증시 일제 급락, 韓 2.28% ‘최대낙폭’

FX개미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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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리스크와 중국의 코로나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한국 코스피의 낙폭이 제일 컸다.

1일 아시아증시는 한국의 코스피가 2.28%, 호주의 ASX지수가 2.02%, 일본의 닛케이가 1.53% 각각 급락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홍콩의 항셍지수는 1.7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공포로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러던 아시아 증시는 오후 들어 중국이 상하이에 이어 청두도 전면 봉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서부의 중심도시인 청두를 1일 오후 6시부터 전면 봉쇄한다고 보도했다.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는 인구 2100만 명으로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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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당국은 1일 오후 6시부터 특별한 상황이 아닌 경우, 집을 떠나는 것을 금지했다. 가구는 식료품을 위해 하루에 한 번 한 사람만 내보낼 수 있다.

지금까지 서부 지역은 코로나19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청두에서도 감염이 급증하자 당국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전일 청두에서는 157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이로써 청두의 총감염자수는 7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상하이 봉쇄 이후 가장 큰 도시 봉쇄다. 상하이 인구는 약 3500만 명이다. 상하이는 약 두 달 동안 전면봉쇄를 단행했었다. 상하이 전면봉쇄는 해제됐지만 경제적 충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두의 전면봉쇄로 중국 경제가 다시 한번 충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로 아시아 증시는 낙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15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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