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145엔 최근접…"9월 美금리 75 혹은 10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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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145엔 최근접…"9월 美금리 75 혹은 100bp↑"

FX개미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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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가 달러 대비 24년 만에 최저로 다시 돌진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하며 미 금리와 달러가 강한 상승압박을 받아 엔화를 끌어 내리는 힘이 강해졌다.

14일 오후 1시 46분 기준 달러/엔 환율(엔화 가치와 반대)은 0.5% 하락해 144.87엔으로 움직였다. 엔화 가치가 반등한 것이다.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이 "투기적 흐름이 있다"며 "급격한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전 장중 한때 환율은 144.965엔까지 상승해 1주일 전 기록했던 1998년 8월 이후 최고점인 144.99엔에 근접했다.

간밤 달러/엔 환율은 1.26% 뛰었다. 8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상회하며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이 3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금리 정책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804%로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로 뛰었다.

내셔널호주은행의 레이 아트릴 외환전략본부장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고 내려오고 있다는 '환상'이 진짜 깨졌다"며 "시장은 이제 다음주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50bp(1bp=0.01%p) 혹은 75bp 올릴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75bp 혹은 100bp 올릴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30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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