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美 재무 "암호화폐 시장 더 견고한 감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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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美 재무 "암호화폐 시장 더 견고한 감독 필요"

FX개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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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재닛 옐런 장관은 암호화폐 시장에 더 견고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계적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재무장관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직접적 FTX 언급을 피하며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한 곳이 최근 파산했고 암호자산 보유자와 투자자들에게 불행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좀 더 효과적인 감독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그는 지적했다.

재무부와 다른 규제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을 확인했다고 옐런 장관은 강조했다. 소비자 자산혼합(comingling), 투명성 부족, 이해관계 충돌과 같은 위험이 있는데 지난 한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목격된 소동의 핵심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소비자 보호가 강력하게 시행되어야 하며 연방 정부와 의회가 규제 격차를 메우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여야만 한다고 옐런 장관은 강조했다.

피해는 대부분 암호화폐 시장 내부에 국한됐지만 전통적 금융시스템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더 광범위한 금융 안정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이번 옐런 장관의 발언은 뱅킹 규제기관들이 지난 이틀 동안 의회 청문회를 통해 공유한 우려를 반영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규제기관들은 올해 FTX 파산과 다른 암호화폐 소동의 파급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6309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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