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덕' 일론 머스크,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평판은 최악, 팔로워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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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덕' 일론 머스크,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평판은 최악, 팔로워는 최대"

호빵이네 0 6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비트코인(Bitcoin, BTC) 지지자라고 공개 선언하고 테슬라 차에 대한 비트코인 결제 허용, 테슬라의 15억 달러 비트코인 투자 등으로 시장 랠리를 주도했지만 비트코인이 전기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는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돌연 취소하며 비트코인 급락장을 야기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머스크는 테슬라가 2월 초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인수한 비트코인을 투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변심을 보인 이후 다른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을 띄우는 트윗을 잇달아 날리며 시장을 계속 흔들어댔다. 약 5,646만 명에 달하는 머스크의 트윗 계정 팔로워는 머스크의 무분별한 트윗 발언에 그야말로 일희일비(一喜一悲)하고 있다.


 


이 때문에 머스크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미움받는 인물이 됐고, 글로벌 네티즌들의 평가도 최악으로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마케팅업체 어웨리오(Awario)는 지난달 머스크에 대한 긍정적인 트윗이 14.9%, 부정적인 트윗이 1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긍정과 부정 트윗이 각각 16.8%, 16.2%로 비슷했던 것과 비교하면 머스크에 대한 평판 지수가 4개월 만에 25% 감소한 것. 특히 지난달 12일,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비판하기 시작하고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비트코인 구매 결제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뒤 그에 대한 부정적인 트윗이 늘어났다.


하지만 미디어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여전히 그의 추종자가 5월에 3백만 명 이상 증가해 총 5,6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고 현재 기업 경영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태그와 함께 깨진 하트 이모티콘을 올린 데 이어, 한 커플이 서로 그리워하고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 3장의 그림으로 이뤄진 해당 이미지에는 한 여성이 모니터 속 남성을 바라보며 '보고싶다'고 말하는 장면과, 여성이 '왜 울고 있냐'고 물어보는 장면, 그리고 남성이 모니터 속 가격 폭락장을 보며 '나도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머스크는 이보다 앞서 비트코인 태그 및 깨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갈등이 있는 커플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트론(Tron, TRX) 창업자 저스틴 선은 "일론 머스크가 매각하는 모든 비트코인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저스틴 선은 해당 문장과 함께 비트코인 태그 및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https://www.coinreaders.com/1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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