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코인뉴스
코인뉴스

금 7%·비트코인 24% 급등, 베센트 국채 바이백 확대 승부수

시황개미 0 7 0
재무부 금고에서 쏟아지는 현금 앞에 놓인 거대한 금괴와 비트코인 코인을 개미가 놀란 표정으로 붙잡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배로 늘리고 9500억 달러 규모 재무부 일반계정(TGA) 활용까지 검토하면서, 희소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에 매수세가 몰렸다.

뉴스 핵심

  • 베센트 재무장관이 장기국채 바이백을 회당 20억→40억 달러로 늘렸고, 9월 9일부터 시행된다.
  • 재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약 9500억 달러 규모 TGA를 바이백 자금으로 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CNBC에 밝혔다.
  • 금은 발표 전 4424달러에서 약 4730달러로 7% 올랐고, 비트코인은 6만4269달러에서 8만 달러 근처로 24% 넘게 뛰었다.
  • 같은 날 10년물 금리는 4.70%, 30년물은 5.24%까지 내렸다.

베센트는 국채시장에서 무엇을 바꿨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주 장기국채 유동성 지원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10~20년물과 20~30년물 구간 모두 최소 40억 달러까지 매입 한도를 올렸고, 시행 시점은 9월 9일이다.

오늘은 재무부 고위 관계자 두 명이 CNBC에 재무부 일반계정(TGA) 자금을 바이백 확대에 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TGA 잔액은 약 9500억 달러로 1조 달러에 근접한 규모다. 단기 국채 발행으로 상쇄되는 통상적 바이백과 달리, TGA를 헐어 쓰면 시중에 현금이 곧바로 풀린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를 더 무겁게 받아들였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4.70%까지, 30년물은 5.24% 부근까지 내려갔다.

개미가 재무부 금고 다이얼을 20억에서 40억 달러로 돌리자 현금이 쏟아지고 벽 계기판 바늘이 낮은 금리 쪽을 가리킨다
바이백 규모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리는 정책 메커니즘과 9월9일 시행 시점을 금고 다이얼 장면으로 설명했다.

금과 비트코인은 왜 같이 뛰었나

금은 7월 한 달 내내 온스당 4000달러 근처에 머물렀고 7월 31일 종가는 4042.67달러였다. 베센트의 8월 19일 발표 직전 4424달러였던 금값은 이후 약 4730달러까지 올라 7%가량 상승했다. 장기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르는 기회비용이 줄어드는 게 배경이라고 기사는 짚는다.

비트코인은 첫 재무부 발표 전 6만4269달러에서 오늘 8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 24% 넘게 뛰었다. 다만 기사는 이 상승분 전부를 재무부 정책 때문이라고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 관련 호재도 겹쳤다고 밝혔다.

  • 금 시세: 7월31일 4042.67달러 → 8월19일 발표 직전 4424달러 → 현재 약 4730달러
  • 비트코인: 재무부 첫 발표 전 6만4269달러 → 현재 약 8만 달러(24%+ 상승)

금리가 내려가는데 달러 자산은 왜 흔들리나

기사는 정책당국이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때마다 개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점을 이번 랠리의 더 큰 신호로 짚는다. 원달러 환율이나 국내 금·비트코인 관련 상품 가격에 직접적인 수치는 이번 기사에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는 통상 원화 표시 자산의 상대 가치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국내 투자자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는 기사에 명시된 수치가 아니라 일반적 시장 경로에 대한 해석이다.

기사는 금값이 4700달러를 넘어서면서 역사적 기준으로는 더 이상 싸지 않고, 재무부 개입이 40조 달러를 넘어선 미국 국가부채 문제 자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는다.

9월 9일 바이백 확대, 그다음 볼 것은

확대된 국채 바이백은 9월 9일부터 시행된다. TGA를 실제로 헐어 쓸지, 쓴다면 규모가 얼마일지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어서 재무부의 후속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기사는 재무부가 국채시장을 진정시키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달러·국채 시스템 밖의 희소자산을 보유할 이유를 더 키울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 9월 9일: 확대된 국채 바이백(10~20년·20~30년물, 회당 최소 40억 달러) 시행 개시
  • 재무부의 TGA(약 9500억 달러) 실제 투입 여부 및 규모 발표 여부
시황개미 기자 · 글로벌 통합 시황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금·비트코인 가격은 변동성이 크며, 과거 상승이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다른 뉴스 더 보기
관심 있는 시장의 최신 흐름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국내 뉴스해외 뉴스
코인 뉴스시황정보

, , , , ,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