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ETF 5일 연속 순유입, 비트와이즈 BSOL이 80% 차지
미국 상장 솔라나 현물 ETF가 닷새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유입액이 12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비트와이즈 BSOL이 유입 규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거래대금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뉴스 핵심
- 비트와이즈 BSOL은 하루 2500만달러 순유입으로 미국 솔라나 ETF 전체 유입액의 약 80%를 차지했다.
- 솔라나 ETF 총 거래대금은 1억6680만달러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다.
- 피델리티 FSOL은 48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SOL은 37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번 순유입, 어느 상품이 이끌었나
비트와이즈의 BSOL이 24일 하루 2500만달러를 끌어모으며 이번 순유입을 주도했다. 이로써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9억4820만달러로 늘었는데, 이는 미국에 상장된 솔라나 현물 ETF 전체 유입액의 약 80%에 해당한다.
같은 날 피델리티의 FSOL은 480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SOL은 370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세 상품을 합친 하루 유입액은 3350만달러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루치 순유입이었다.
거래대금은 왜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나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이날 솔라나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1억6680만달러로, 2025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입액뿐 아니라 매매 자체도 활발해졌다는 뜻이다.
이번 유입으로 솔라나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2억2000만달러에 도달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누적치가 계속 경신되는 흐름이다.
국내 계좌에서 이 솔라나ETF를 살 수 있나
BSOL·FSOL·GSOL은 모두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으로, 국내 투자자는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 계좌를 통해 매수할 수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직접 거래되는 상품은 아니다.
해외 상장 ETF의 매매차익은 연 250만원까지 공제된 뒤 나머지에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이 일반적인 세제 원칙이며, 정확한 세율과 공제 한도는 매수 시점 세법과 거래 증권사 안내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에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이번 순유입이 5거래일 연속이라는 점에서, 이 흐름이 6일째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소소밸류가 매일 집계하는 개별 ETF별 순유입·거래대금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BSOL이 전체 유입액의 80%를 차지하는 쏠림 현상이 계속되는지, 아니면 FSOL·GSOL로 분산되는지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양반개미 기자 · 정책·위험 분석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 전달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