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4시간 4%대 상승하며 8만달러를 처음 넘었다. 7일 상승률은 약 25%, 숏 포지션 3조원어치는 이틀 새 청산됐다.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줄었다

비트코인이 5월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를 넘어서며 7일간 약 25% 올랐지만,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줄었다.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 뒤에도 선물시장은 롱 쏠림이 뚜렷하다. 비트파이넥스는 온체인 거래량 저조를 들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와 숏 청산 규모
- 비트코인이 7만9,312.54달러로 24시간 4%대 상승하며 5월 이후 처음 8만달러를 넘었고, 7일 누적 상승률은 약 25%다.
- 이틀 새 약 30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량은 8년래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
-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지난주 급락 이후 70만 BTC 초반대이며, 롱 포지션이 전체 테이커 거래량의 51% 이상을 차지한다.
비트코인은 왜 8만달러를 돌파했나
비트코인은 24시간 만에 4% 넘게 오르며 7만9,312.54달러를 기록, 5월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 선을 넘었다. 최근 7일 누적 상승률은 약 25%에 달한다.
- 코인데스크20(CD20) 지수도 하루 새 2.7% 올랐다.

선물시장은 왜 롱 쪽으로 쏠렸나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지난주 급락한 뒤 70만 BTC 초반대에 머물러 있다. 지난주 랠리 때 대규모 숏(약세) 포지션이 청산되며 미결제약정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 현재 롱 포지션은 전체 테이커 거래량의 51% 이상을 차지해 선물 포지셔닝은 여전히 강세 쪽으로 기울어 있다.
비트파이넥스는 왜 신중론을 냈나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랠리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틀 사이 약 30억달러 규모의 크립토 숏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정작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량은 8년래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음에 확인할 것: 솔라나 미결제약정과 선물 포지션 변화
솔라나(SOL)의 미결제약정은 24시간 새 4% 늘어 6,614만 SOL을 기록했지만 아직 최근 거래 범위 안에 머무는 수준이다. 앞으로 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70만 BTC 구간에서 더 늘어나는지, 롱 쏠림이 이어지는지가 이번 랠리의 지속력을 가늠할 지표다.
뉴스 해설 · 서학개미 기자 ·
서학개미 기자 · 글로벌 시장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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