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GM GBP/USD 가격 전망: 100일 EMA 위에서 1.3550 이상 유지하며 bullish 추세 지속


GBP/USD 쌍은 월요일 아시아 거래 시간에 1.3440 근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무역 거래에 대한 낙관감이 글로벌 리스크 온(sentiment)을 자극하며 파운드 스털링(GBP)을 끌어올리고 있다.
GBP/USD 일일 차트
GBP/USD 커플은 월요일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1.3440 근처에서 미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커플은 100일 지수 이동 평균(EMA) 위에서 강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통합이 불가피할 수 있다.
즉각적인 저항 수준은 1.3588에서 나타나며, 초기 지원 수준은 1.3365에 위치하고 있다.
GBP/USD 커플은 월요일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1.3440 근처에서 완만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U.S.)와 유럽연합(EU) 간의 무역 협정을 통한 최신 낙관론이 글로벌 리스크 온 심리를 촉진시키며 파운드 스털링(GBP)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요일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금리 변화는 예상되지 않고 있다.
기술적으로 GBP/USD는 일일 차트에서 강세 분위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격은 주요 100일 지수 이동 평균(EMA) 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14일 상대 강도 지수(RSI)가 중간선인 43.25 근처에 머물고 있어 추가적인 통합이나 일시적인 매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주요 커플의 첫 번째 상승 목표는 7월 24일의 고점인 1.3588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익이 더욱 확대될 경우 7월 4일의 고점인 1.3681로 이어질 수 있다. 추가로 북쪽으로는 볼린저 밴드 상단 경계인 1.3725가 다음 저지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GBP/USD의 초기 지원 수준은 7월 16일의 저점인 1.3365에서 출현한다. 이 수준을 넘어서면 볼린저 밴드 하단인 1.3330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추가 하락 필터로는 5월 8일의 저점인 1.3236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