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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VTSAX 연0.04% 보수, 국내 계좌서 살 수 있나

시황개미 0 6 0
개미가 연보수 0.04%인 VTSAX의 좋은 수치에 감탄하다가 국내에서는 매수가 안 된다는 붉은 도장을 보고 놀라는 모습

뱅가드 VTSAX는 연 보수 0.04%로 미국 증시 전체를 담는 인덱스펀드로 10년간 295% 상승했지만 기술주 비중이 36%에 달한다. 국내 투자자는 뮤추얼펀드인 VTSAX 대신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형제 VTI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뉴스 핵심

  • VTSAX 순자산은 4245억6500만달러, 2000년 11월 13일 설정됐다.
  • 5년 수익률 77.83%, 1년 수익률 22.33%, 연초 이후 13.51% 상승했다.
  • 최근 12개월 배당 합계는 주당 1.8812달러이며 가장 최근 배당락일은 2026년 6월 26일이다.
  • 상위 10개 종목은 엔비디아·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브로드컴·메타·테슬라·버크셔해서웨이·일라이릴리다.

VTSAX 안에는 실제로 무엇이 들어있나

VTSAX는 CRSP US 토탈마켓 지수를 추종하며 미국 주식 수천 종목을 한 펀드에 담는다. 순자산은 4245억6500만달러이고 2000년 11월 13일 설정됐다.

상위 10개 종목은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 메타플랫폼스, 테슬라, 버크셔해서웨이, 일라이릴리 순이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36.3%로 가장 크고 임의소비재 13.6%, 산업재 12.6%, 금융 10.7%, 헬스케어 9.7%가 뒤를 잇는다.

지역 배분은 100% 미국이라 해외 분산은 이 펀드 하나로 채워지지 않는다.

개미가 스마트폰으로 잠긴 VTSAX 대신 VTI를 매수하며 옆에 뜬 세금 공제 카드를 확인하는 모습
국내 계좌에서 VTI를 1주 단위로 매수하고 공제 250만원과 초과분 22% 세율을 확인하는 장면이다.

국내 계좌에서 VTSAX를 그대로 살 수 있나

VTSAX는 최소 투자금이 있는 뮤추얼펀드여서 뱅가드 계좌 밖에서는 거래가 까다롭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형제 VTI는 최소 투자금 없이 1주 단위로 장중 거래가 가능해 뱅가드 계좌가 아닌 곳에서는 흔히 이쪽을 대신 매수한다.

국내 증권사에서 VTI 같은 미국 ETF를 사면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연 250만원까지 공제되고 초과분에는 22% 세율이 적용된다. 이는 세법상 공제 한도이며 이번 기사의 배당·보수 수치와는 별개로 적용되는 일반 규정이다.

10년 295% 수익률, 이 흐름이 계속될까

VTSAX는 2026년 8월 21일 기준 최근 10년간 295.1% 올라 주가가 46.61달러에서 184.14달러가 됐다. 5년 수익률은 77.83%, 1년 수익률은 22.33%, 연초 이후로는 13.51% 상승했다.

다만 이 상승은 기술주 36.3%와 상위 종목의 인공지능 관련주 쏠림에 크게 기대고 있다. 시장 전체를 담는 펀드는 시장이 오를 때 같이 오르지만 2022년처럼 시장이 꺾일 때도 그대로 같이 빠진다는 뜻이다. 이는 해석이며 향후 실제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배당과 비교 펀드, 다음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최근 12개월 배당 합계는 주당 1.8812달러이고 분기마다 지급되며 가장 최근 배당 0.5037달러는 2026년 6월 26일 배당락을 거쳤다. 지수가 성장주 위주라 배당은 많지 않은 편이다.

비교 대상으로는 같은 포트폴리오를 ETF로 담은 VTI, S&P500만 추종하는 VFIAX, 슈왑 고객에게 최소 투자금이 없는 SWTSX, 해외 주식으로 짝을 이루는 VTIAX가 있다. 다음 분기 배당락일과 이들 펀드의 수익률 비교가 확인할 지점이다.

시황개미 기자 · 글로벌 통합 시황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매수·매도를 지시하지 않는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고, 특정 세율·공제 한도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투자 전 세무·금융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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