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인시스, 갤럭시 폴드 납품 완료 후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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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인시스, 갤럭시 폴드 납품 완료 후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

코인개미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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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인시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접히는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기반으로 고객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회사의 대표인 옥경석은 10일 영등포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IPO를 통해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인도를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도우인시스는 삼성전자, 구글, 오포, 샤오미 등의 주요 브랜드에 UTG를 공급하고 있다. 이장두 부사장은 플렉서블 UTG 생산이 요구되는 초정밀 가공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우인시스가 이 모든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 덕분에 다른 경쟁자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 장벽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도우인시스는 다변화된 폼팩터를 통해 리유저블 UTG, 슬라이더블 UTG 및 롤러블 UTG와 같은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내년 예정된 미국 글로벌 기업의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폴더블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며, 도우인시스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사는 IPO를 통해 조달받은 자금을 공장 증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 옥산산업단지와 베트남 송콩 2공단에 각각 월 81만 개, 100만 개 생산능력을 지닌 공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공장 인근에 추가 용지를 확보해 월 100만 개의 생산능력을 더 증설할 계획도 세웠다.

도우인시스의 상장 계획에 따르면, 총 140만 주를 신주 모집 형식으로 공모하며, 주당 공모가는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희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상 시가총액은 약 3120억 원에서 3443억 원의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이달 3일부터 9일 간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5일에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일은 이달 24일로 목표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고 있다.

도우인시스의 성공적인 IPO가 앞으로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층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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