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 속 아이에스동서, 불황 탈출의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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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침체 속 아이에스동서, 불황 탈출의 가능성 높여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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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가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경산 펜타힐즈W'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까지 대폭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하나증권은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매수'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5만원을 제시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실적 향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과거 대규모 사업에서 강력한 주가 상승 패턴을 보여왔다. 2014년 용호동W와 2019년 수성범어W 개발 때도 유사한 성향이 관찰된 바 있다. 이에 따른 전망에 따르면, 이번 펜타힐즈W 분양에서도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목표 주가는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PER 5배를 적용하여 계산됐다.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 건설, 폐기물, 폐배터리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건설업황 악화로 인해 건설 부문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북 경산 지역에서 3443세대 규모의 대단지인 펜타힐즈W 개발로 인해 건설 매출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증권의 김승준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2028년 예상 매출액이 2.2조 원으로 전년 대비 84.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0.9% 급증한 4534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은 주로 펜타힐즈W 건설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오는 4월로 예정된 펜타힐즈W 분양 성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대구의 부촌인 수성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수성구 생활권을 둔 노후 아파트의 고급화 트렌드에 편승할 가능성이 크다. 하나증권은 주변 아파트 가격이 3.3㎡당 1500만에서 19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펜타힐즈W의 분양가가 2000만 원을 넘더라도 충분히 소화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아이에스동서가 과거 성공적인 대규모 개발 시기의 PER 흐름을 고려할 때, PER 5배 적용 시에도 현재 주가와 비교하여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김 연구원은 과거와 유사하게 펜타힐즈W 개발이 끝나기 전부터 주가가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펜타힐즈W 개발로 인해 2028년 이익 도약이 예상되며, 기업가치 고점은 시가총액 2조 원을 초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주택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로 아이에스동서를 꼽았다.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펜타힐즈W의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아이에스동서의 주가도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예견한 시장의 기대감은 아이에스동서의 변동성과 안정성을 투자자들에게 제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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