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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023160),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3.34% 상승… 6 거래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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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023160) 주식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유입에 힘입어 3.34% 상승하며 6 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가는 20,950원으로, 최근 급락세에서 벗어나 주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태광은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배관 자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로, 석유화학, 정유, 발전, 담수, 조선업 등 여러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기반 위에 태광은 종속회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2차전지 생산설비 부품을 담당하는 에이치와이티씨와 점포임대 및 전시기획을 하는 파운드리서울을 보유하고 있다.

주주구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최대주주는 대신인터내셔날로 45.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인 베어링자산운용은 6.09%, 국민연금공단은 5.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태광의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보여준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으로 태광은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가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점은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동안 거래량이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 시기에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월 2일에는 외국인 119,585주가 순매수되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84,923주의 매수를 나타냈다. 이는 과거 5 거래일 중 외국인 순매수량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공매도 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량 역시 늘어나고 있다. 1월 2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이 3,412주에 달했으며, 매매 비중은 0.96%로 확인됐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향후 주가는 일본 도쿄전력의 원전 재가동과 미국-중국 간의 선박 통관 수수료 부과와 같은 이슈로 인해 더욱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태광의 산업용 자재는 국내외 여러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은 태광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을 지지하며,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평균 목표가는 33,000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은 특히 높은 38,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태광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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