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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376270), 급등세 기록하며 +22.97% 상승 및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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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376270)가 2025년 12월 29일자로 주가가 급등하여 +22.97%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HEM파마는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장내미생물 시뮬레이션 기술인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l-Analytical Screening)를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및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s)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HEM파마는 2020년 글로벌 암웨이와 20년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인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 LAB)'와 '파이토바이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025년 01월 22일 HEM파마의 종가는 54,400원이었고, 거래량은 90,400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881주를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40주와 4,931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HEM파마의 급등세는 여러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행사가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 전반에 걸쳐 상승세를 이끌며 HEM파마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동구바이오제약과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과 씨앤씨인터내셔널과의 스킨케어 공동 개발 MOU 체결 소식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HEM파마는 내년 글로벌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으며,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과의 협력 소식 또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암웨이의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멘텀도 여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집중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들은 HEM파마의 미래 성장성과 안정성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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