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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청년 고용 지원 확대…최대 7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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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비수도권에서 취업 후 6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에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적으로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도입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중소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우대 정책이 적용되어, 비수도권 기업에서 6개월 이상 일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최대 7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 조치는 지방 이탈 문제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모든 취업 청년에게 4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인구감소 지역인 강원도 양구군, 충청북도 괴산군 등 40곳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차등화하여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들이 비수도권에서도 보다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제도에서는 지방 산업단지에 위치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하여 지역 기업의 청년 인력 확보를 돕는 한편,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모두 반년 넘게 청년에게 채용을 유지한 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책은 청년들의 지역 내 고용 유지 및 고용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수도권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 고용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협력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수도권의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 지역 경제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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