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034230) 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04% 상승
파라다이스(034230)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3.04%의 변화를 기록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업체인 파라다이스는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지역에서 카지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호텔 및 리조트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워커힐과 파라다이스 부산 외에도 인천의 파라다이스시티, 제주 파라다이스 리조트와 같은 해외법인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의 'Embassy Suites Orlando Downtown'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2025년 12월의 카지노 매출액이 7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고, 2025년 11월 매출액은 8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 호조세는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외형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5거래일 동안 총 28,008주를 순매수하였지만, 외국인은 58,291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21,677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공매도 비중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주가의 변동성이 우려되고 있다. 01월 29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83,272주로, 매매 비중은 5.27%에 달하고 있다.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는 25,7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여러 증권사에서 'BUY'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NH투자는 목표주가를 27,000원으로 설정하였고, 키움증권은 목표가를 2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의 주가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의 카지노 운영에 대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카지노 운영 방안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일시적인 주가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복잡한 변수를 감안하여 투자 결정을 신중하게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