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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이익 2620억 원 전망…CET1 비율 상승 기대

코인개미 0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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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BNK금융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의 상승과 대손비용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BNK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약 26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원화 대출은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BNK금융의 NIM은 4bp 상승해 은행권 내에서 가장 큰 개선폭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순이자이익의 지속적인 증가를 이끌 것입니다.

또한, 대손비용이 1분기에는 약 17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며, 이는 BNK금융의 재무 건전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4분기에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다시 약 12.4%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말까지는 12.5% 이상의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BNK금융의 석유화학 업종 여신은 약 1조4000억 원으로 총 여신 대비 1.3%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당금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1분기에는 큰 신규 부실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의 상당 부분 해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BNK금융의 외화 자산 비중이 낮아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이 NIM 및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1분기 CET1 비율은 약 10bp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적으로 BNK금융은 올해 상반기 약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전 년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분기 분기당 배당금(DPS)도 150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 총주주환원율은 지난해 40.4%에서 약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시중 금리 인상이 기업 대출 및 변동 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BNK금융의 NIM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의 최정욱 연구원은 "주주환원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 이하로 하락했기에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했다. 이런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BNK금융의 안정성과 이익 성장 잠재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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