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26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매출 컨센서스는 919억~920억7000만달러다. 950억달러 서프라이즈 가능성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코스피 반등에 이번 실적이 중요한 이유를 짚는다.
엔비디아 실적 26일 발표, 컨센서스 매출 920억달러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된다. 매출 컨센서스는 919억~920억7000만달러, EPS는 2.08달러이며 950억달러에 달하는 매출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실적은 AI 투자심리와 8월 18~19일 7%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의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매출·EPS 컨센서스
- 매출 컨센서스는 919억~920억7000만달러, EPS 컨센서스는 2.08달러다.
- 직전 1분기 매출은 816억2000만달러로, 컨센서스대로면 추가 성장이 확인된다.
- 코스피는 8월 18~19일 이틀간 7% 넘게 급락한 뒤 반등을 시도 중이다.
- 발표는 미국 현지시간 26일 장 마감 후, 한국시간 27일 새벽이다.
코스피는 왜 이 실적에 촉각을 세우나
코스피는 8월 18~19일 이틀 동안 7% 넘게 급락한 뒤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에 있다. 이 흐름이 이어질지를 가를 다음 변수로 엔비디아 실적이 꼽힌다.
엔비디아 실적을 "AI 투자심리의 변곡점"이자 "증시 2차 반등의 트리거"로 보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개별 기업 실적을 넘어 AI 투자 사이클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확인하는 이벤트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다.

컨센서스는 얼마고, 넘어설 여지는 있나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919억~920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2.08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직전 1분기 매출 816억2000만달러 대비 추가 성장을 의미하는 수치다.
매출이 950억달러에 달해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 규모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컨센서스를 얼마나 웃도느냐가 이번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이유다.
매출 서프라이즈 말고 무엇을 함께 봐야 하나
매출 서프라이즈 여부뿐 아니라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마진율 방어 여부도 함께 살펴야 할 대목으로 거론된다. 이 세 가지가 AI 투자 사이클의 신뢰도를 가늠할 잣대로 제시된다.
발표 시점은 언제, 한국 시각으로 언제 확인하나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은 미국 현지시간 26일 장 마감 후, 한국시간으로는 27일 새벽에 나온다. 이 시점의 매출·EPS 발표치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확인하면 컨센서스 대비 상회 여부와 코스피 반등 지속 여부를 함께 가늠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정보이며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실적 발표 전 컨센서스와 실제 발표치는 다를 수 있고,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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