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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생안정 가계대출 연1%, 제주서 9월 출시

동학개미기자 0 12 0
제주의 한라산과 감귤나무를 배경으로 개미가 신협 대출 승인 카드를 받으며 놀란 표정을 짓고 연 1% 금리 수치가 표시된 그림

신협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저신용 금융취약계층 대상 저금리 대출 상품을 9월 선보인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 금리는 연 1%다.

뉴스 핵심

  • 신협중앙회·제주도·제주신용보증재단이 8월 24일 저신용층 대상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 금리는 연 1%, 기간은 1년이며 20% 상환 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 대상은 제주 3년 이상 거주,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신용평점 하위 10%인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한도 100만원, 금리 연 1%인 이유

상생안정 가계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연 1% 금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의 20% 이상을 갚으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 지원은 협약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만 이어진다.
개미가 책상에서 대출 자격 체크리스트에 도장을 찍으며 거주기간, 소득, 신용평점, 나이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는 그림
제주 3년 이상 거주, 연소득 2500만원 이하, 신용평점 하위 10%, 만 19세 이상 자격 요건을 정리했다.

누가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나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도민이다. 여기에 연 소득 2천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내인 금융취약계층이어야 한다.

신청 전에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금융상담·교육을 수료해야 하고, 이후 제주지역 신협 지점에서 신청하는 방식이다.

왜 세 기관이 함께 나섰나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저신용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협약식에는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9월 출시 전 확인할 것

상생안정 가계대출 상품은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접수 방법 등 세부 절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제주지역 신협 지점을 통한 정식 신청 개시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동학개미 기자 · 생활 밀착형 시장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투자 또는 대출 신청을 권유하지 않는다. 실제 신청 자격과 조건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지역 신협을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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