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상생안정 가계대출 연1%, 제주서 9월 출시
동학개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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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신협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저신용 금융취약계층 대상 저금리 대출 상품을 9월 선보인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 금리는 연 1%다.
뉴스 핵심
- 신협중앙회·제주도·제주신용보증재단이 8월 24일 저신용층 대상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 금리는 연 1%, 기간은 1년이며 20% 상환 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 대상은 제주 3년 이상 거주,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신용평점 하위 10%인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한도 100만원, 금리 연 1%인 이유
상생안정 가계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연 1% 금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의 20% 이상을 갚으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 지원은 협약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만 이어진다.
누가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나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도민이다. 여기에 연 소득 2천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내인 금융취약계층이어야 한다.
신청 전에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금융상담·교육을 수료해야 하고, 이후 제주지역 신협 지점에서 신청하는 방식이다.
왜 세 기관이 함께 나섰나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저신용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협약식에는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9월 출시 전 확인할 것
상생안정 가계대출 상품은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접수 방법 등 세부 절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제주지역 신협 지점을 통한 정식 신청 개시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투자 또는 대출 신청을 권유하지 않는다. 실제 신청 자격과 조건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지역 신협을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