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상반기 고용률이 68.2%까지 오르며 경기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청년고용률은 55.5%로 집계됐다.
이천시 고용률 68.2%, 경기 31개 시군서 1위

경기 이천시의 올해 상반기 고용률이 68.2%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도내 2위였던 이천시는 1년 새 2.1%포인트 오른 수치로 순위를 뒤바꿨고, 15~29세 청년고용률도 55.5%를 나타냈다.
뉴스 핵심
- 지난해 상반기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경기도 내 2위였다.
- 15~64세 고용률은 72.9%에서 75.4%로 상승했다.
- 15~29세 청년고용률은 55.5%로 집계됐다.
- 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천시 고용률 68.2%, 어떻게 도내 1위로 올라섰나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이천시가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이천시 고용률은 68.2%로 나타났다.
1년 전인 지난해 상반기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당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였다. 올해는 2.1%포인트 오르며 도내 1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청년고용률은 얼마나 늘었나
연령대별로 보면 15~64세 고용률이 72.9%에서 75.4%로 올랐다. 같은 기간 15~29세 청년고용률은 55.5%를 기록했다.
이천시는 이 통계를 국가데이터처의 지역별 고용조사 원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어떤 산업과 직종에서 고용이 늘었나
산업별로는 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취업자가 크게 늘었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 기능·기계조작·조립 종사자, 관리자·전문가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부품·소재 협력업체 등 제조업 기반의 고용을 유지한 가운데 물류·서비스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운수·통신·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점이 전체 고용지표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 고용지표는 언제 다시 나오나
이번 수치는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조사 결과이며,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가 나오면 이천시가 도내 1위 자리를 지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통계는 국가데이터처 조사를 이천시가 자체 분석한 결과로, 원자료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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