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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추적 #1] 실적발표일 하락 징크스, 106% 실적에도 깨졌나

양반개미기자 0 13 0
[엔비디아 추적 #1] 실적발표일 하락 징크스, 106% 실적에도 깨졌나 — 지배: 시리즈 공통 프레임 — 상단 문패 "엔비디아 추적 #1" + 채점 스탬프 「△」가 크게 (O/X/△ 중)

실적 발표일마다 주가가 빠진다는 엔비디아 징크스(8분기 중 6번). 106% 실적이 나온 이번 분기의 채점 결과와, 다음 분기까지 지켜볼 세 가지를 추적 1회차로 정리했다.

뉴스 핵심

  • 최근 8분기 중 6번 실적 발표 전후 주가가 하락했다.
  • 이번 정규장은 1.59% 하락했지만 시간외에서는 4.71% 반등했다.
  • 3분기 마진 가이던스는 74%, 4분기 저점 전망은 71~72%다.

지난 예고 채점

발표 전 우리 기사는 이렇게 썼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수요일, 8분기 중 6번 주가 하락" — 실적이 좋아도 발표를 전후해 주가가 빠진 분기가 8번 중 6번이었다는 징크스다.

판정: △ (절반만 성립, 최종 판정은 다음 정규장 마감 후). 발표 당일 정규장은 1.59% 내린 209.66달러로 마감해 징크스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그런데 발표 직후 시간외에서 4.71% 오른 219.53달러로 뒤집혔다. 이번이 9번째 발표다 — 시간외 반등이 정규장에서도 유지되면 징크스는 6/9로 희석되고, 반납하면 7/9로 강화된다. 확정 판정은 다음 정규장 마감 후 이 글에 추기하고, 다음 회차 서두에도 싣는다.

[엔비디아 추적 #1] 실적발표일 하락 징크스, 106% 실적에도 깨졌나 — 지난 예고·실제·판정을 비교하는 채점표
지난 예고·실제·판정을 비교하는 채점표

이번 분기에 확정된 것

매출 962억2,100만달러(+106%), 데이터센터 890억달러(+117%) — 모두 예상 상회.

조정 EPS 2.22달러(예상 2.08~2.09달러).

3분기 마진 가이던스 74%(±0.5%p), 4분기 71~72% 저점 예고 — 원인은 "극심한" 메모리 가격 상승.

컨퍼런스콜: 2028회계연도 매출 약 70% 성장, 마진은 72~73%대 안정 전망.

차세대 AI 서버 '베라 루빈' 가격 15% 이상 인상 통보 보도.

[엔비디아 추적 #1] 실적발표일 하락 징크스, 106% 실적에도 깨졌나 — 마진 저점·가격 인상·다음 실적을 담은 다음 회차 관전 카드
마진 저점·가격 인상·다음 실적을 담은 다음 회차 관전 카드

시장이 소화한 방식

정규장 하락 → 시간외 반등의 하루는, 시장의 관심이 "지난 분기 얼마 벌었나"에서 "마진 저점이 어디고 언제 회복되나"로 이동했다는 뜻이다. 실적 서프라이즈만으로는 부족하고, 원가(메모리)와 가격 인상이라는 두 변수의 싸움이 다음 분기의 본편이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 싸움은 이중으로 걸려 있다 — 메모리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재이면서, 엔비디아 주가에는 부담이다.

다음 회차 예고 (이것을 채점하겠다)

1. 4분기 마진이 예고 범위(71~72%)에서 실제로 저점을 찍는가 — 이탈하면 마진 스토리 자체가 흔들린다.

2. 제품 가격 인상이 내년 초 실제로 실행되는가 — 실행되면 마진 회복 시나리오 유지.

3. 징크스 최종 판정 — 발표 다음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확정.

이 시리즈의 규칙

엔비디아 실적을 분기마다 쫓는다. 예고는 반드시 채점한다 — O(맞음), X(틀림), △(미확정).

#0회차 참고: "엔비디아 NVDA 실적발표 수요일, 8분기 중 6번 주가 하락"

양반개미 기자 · 정책·위험 분석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엔비디아 실적 전후 주가 패턴을 추적하는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과거 8분기 패턴이 다음 결과를 보장하지 않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손익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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