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달러환율이 1,383.50원으로 내려서며 1,370원대에 진입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의 개장 흐름도 함께 확인했다.
원달러환율 1,370원대 진입, 코스피는 6,881선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3.50원까지 내려와 1,370원대에 들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881.07로 밀리고 코스닥은 809.66으로 올라 두 지수가 엇갈렸다.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엇갈린 코스피·코스닥
-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개장했다.
- 코스닥은 7.72포인트(0.96%) 오른 809.66을 나타냈다.
- 8월 19일에도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온 적이 있다.
원달러환율 1,383.50원, 오늘 무엇이 확인됐나
24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3.50원을 나타내며 1,370원대로 내려왔다. 이 수치는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표시된 값으로 확인됐다.
- 원달러 환율 1,383.50원

코스피 6,881선·코스닥 809선, 개장 상황은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반대로 7.72포인트(0.96%) 오른 809.66을 나타내며 강세를 보였다.
원화 강세는 해외주식을 매수할 때 필요한 원화 환전 부담을 줄이는 요인으로 통상 받아들여진다. 다만 이날 수치는 개장 직후 흐름이어서 장중에 환율과 두 지수 모두 다시 움직일 수 있다.
- 코스피 6,881.07(전장 대비 0.46% 하락)
- 코스닥 809.66(전장 대비 0.96% 상승)
원화값은 왜 계속 오르나
원화 강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일에도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온 적이 있는데, 당시엔 미 연준의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까지 겹친 것이 배경으로 꼽혔다.
- 8월 19일,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 진입
이날 마감 환율, 확인할 지점은
이날 개장 직후 확인된 1,383.50원이 마감까지 그대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370원대 진입이 하루짜리 흐름인지, 추세로 굳어질지는 이날 마감 수치와 이후 며칠간의 환율 흐름을 따로 확인해야 알 수 있다.
- 이날 마감 원달러 환율 확인 필요
이 기사는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환율은 장중에도 빠르게 움직이며 원화 강세가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해외주식 환전이나 투자 판단은 실시간 환율과 본인의 상황을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할 책임이 독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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