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국내뉴스
국내뉴스

"MZ 세대, FAANG 대신 PARC로 투자… 큰 돈을 노리는 새 트렌드"

코인개미 0 192 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MZ 세대가 기존의 빅테크 주식에서 벗어나 팰런티어, 앱러빈,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이른바 'PARC'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에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이제는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이른바 'FAANG'의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

MZ 세대는 현재의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요시하며, 배당금보다 주가 상승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그들 생활 패턴과 밀접하며, 인공지능, 모바일 소통, 가상 화폐 등이 그들의 투자 이념과 잘 맞아떨어진다. 특히, PARC에 속한 로빈후드와 팰런티어는 올해 들어 두 배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S&P 500의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의 서학개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국내 시장에서 PARC와 유사한 주식을 찾기 어려워, 다시 한번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특히 파란색으로 빛나는 PARC 네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한 달 새 3.5억 달러를 베팅했다. 이는 MZ 세대의 투자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적이나 성장 가능성 외에도 각 기업의 이미지를 중요시 여긴다.

투자 전문가들은 PARC의 종목들이 고위험 고성장주로 분류되어 있으며, 투자 포트폴리오에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ARK Innovation ETF(ARKK)는 PARC의 네 종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소액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지급이라는 장점도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ARKK는 테슬라와 같은 고속 성장 IT 업종에 중점을 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리스크가 있지만, MZ 세대의 투자 트렌드와 맞춰져 있다.

결론적으로, MZ 세대의 독특한 투자 성향은 전통적인 투자 방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주식의 인기를 이어갈지는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