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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394800), 급등세 기록: 주가 21.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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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394800)이 최근 21.17%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시장 진출 기대감과 함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쓰리빌리언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전문업체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유전변이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유전변이가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 형태로 나누어지며, 매출의 대부분은 Full Service 및 특정 질환 진단 검사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금창원 외 25.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5,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6,623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9,203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80,496주를 매도했고, 기타 거래자는 4,670주를 사들였다. 이는 쓰리빌리언의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탠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회사는 최근 미국 유전학회에서 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기술 관련 연구 초록을 발표하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환자 집단의 진단 방식 개선이 기대되며, 이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향후 쓰리빌리언은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폴란드의 희귀질환 환자단체인 'P4P'와의 MOU 체결 소식 역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외부 파트너쉽은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2025년 12월 9일과 10일에 예정된 알지노믹스의 공모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신규 상장은 생명과학 및 유전 분석 분야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쓰리빌리언은 앞으로도 유전자 진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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