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국내뉴스
국내뉴스

12/11 코스닥 마감시황 - 조정세 지속

코인개미 0 73 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12월 11일 코스닥 지수는 934.64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0.04% 하락했다. 이날 거래에서는 기관이 353억 원 순매도 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77억 원과 356억 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미국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따른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940.59포인트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장 초반 상승폭을 줄이다가도 오전 중 943.19포인트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며 정오에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최저점은 929.5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후 오후 장중 반등의 기미를 보였으나 결국 마지막에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특히, 미국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에 의해 재점화된 AI 버블 논란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 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기관 투자자는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여 지수의 낙폭을 어느 정도 제한하였다. 개인 투자자는 하루 만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였으며, 외국인도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2차전지 관련 주식이 하락세를 보였고, particularly 에코프로비엠이 -3.18%,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머티가 각각 -3.42%, -3.59% 하락했다. 또한, 알테오젠(-0.66%), 에이비엘바이오(-3.30%), 펩트론(-2.85%), 보로노이(-2.27%) 등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주식들도 하락 경향을 보였다. 반도체 관련주 역시 하락 폭이 컸는데, 테크윙(-2.59%), 하나마이크론(-2.97%), 원익IPS(-2.38%), 네패스(-2.35%) 등이 포함되었다.

반면, 건설 및 의료기기 관련 종목들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원종합개발은 +30.00% 상승했으며, 상지건설 (+18.55%), KD (+13.56%)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의료기기에 속한 제이엘케이(+9.01%), 바이오다인(+8.73%), 코어라인소프트(+7.97%), 인바디(+6.97%)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날 신규 상장한 이지스는 무려 +36.67%라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하락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원익IPS, 보로노이 등 주요 주식들이 하락했다. 특별히, HLB는 -1.43%로, 코오롱티슈진은 -1.33%, 삼천당제약은 -1.04%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비금속(+2.64%), 의료/정밀기기(+1.96%), 운송/창고(+1.59%) 업종들이 상승한 반면, 화학(-1.16%), 금융(-1.09%), 전기/전자(-0.85%)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늘의 코스닥 마감지수는 934.64포인트로, 투자심리가 조정세로 접어들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