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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현황 및 발동 시간

코인개미 0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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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된 종목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VI 제도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특정 가격 범위를 벗어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진행하며 추가로 30초의 냉각시간을 두어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장치다. 이 같은 조치는 시장 안정성 강화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예측 가능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현재, VI가 발동된 종목들 중에서 엔시트론(101400)은 18:00:26에 발동하여 18:02:50에 해지되었으며, 발동 가격은 332원으로 나타났다. 이 종목은 시가대비 3.75% 상승하며 (+10.67%)의 괴리율을 기록하였다. 비슷한 시간에 발동된 CSA 코스믹(083660)은 606원 기준으로 발동되었고, 565원으로 시가대비 -0.70%의 등락률을 보였다.

롤링스톤(214610)의 경우, 17:50:30와 18:00:11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회와 3회의 발동이 있었으며, 각각의 발동 당시 가격은 4,695원이었고, 그 후 가격은 4,295원으로 -8.52%의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이처럼 동일 종목에서 여러 차례 VI가 발동되는 현상은 개별 종목에 대한 시장의 불안정성을 나타내기에 투자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모아텍(033200), 유비온(084440), 동일스틸럭스(023790)와 같은 종목들이 VI가 발동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아텍은 발동 기준가가 3,260원이었으나, 발동 후 3,010원으로 -7.67%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같이 VI 발동은 단순한 가격 조정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발동 시간과 해지 시간, 주가의 등락률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변동성완화장치의 발동율은 적용 종목의 유형과 회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KOSPI 200 구성 종목의 경우 동적 VI가 3%, 정적 VI는 2%에서 발동된다. 반면, 일반 유가 종목에서는 6%의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결국 VI 제도는 단기적인 투자 전략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투자 계획에도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투자자들은 이와 관련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고 시장 동향을 잘 반영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종목의 변동성을 적절히 관리하고, 효과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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