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증시 회복의 시작으로서의 강세장 랠리 가능성 제기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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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08:20

CNBC의 짐 크레이머가 화요일 증시의 강세를 분석하며, 현재의 사건이 진정한 주식 회복의 시작일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지수가 각각 2.5% 이상 상승한 이날, 크레이머는 시장이 향후에도 계속 상승할지를 두고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주식이 다시 하락하는 가능성도 인정하면서도, 회복은 항상 강세장 랠리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무역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인 진전이 이루어지는 것이 증시 회복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중국과의 관계에서 진전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러미 파월을 해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수요일 주식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이머는 "이런 종류의 랠리가 나타날 때는 누군가가 매수하라고 신호를 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랠리가 이미 진행 중일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932년 이후 최악의 4월을 맞이하고 있다는 이야기 속에서, 경제 회복의 단서가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무역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시장의 향방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나라가 트럼프의 관세 관련 요구를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가가 더욱 하락하면 미국 주식 시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ed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크레이머는 "부드러운 경제 데이터가 더해지면 금리 인하 확률이 증가하고, 기업의 초기 공개 상장과 합병이 증가하는 것도 긍정적인 징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이러한 요소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누군가 반드시 양보해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는 크레이머의 말처럼, 시장이 더욱 나아질 수 있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