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0주년, 2025년 매출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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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주년, 2025년 매출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 예고

코인개미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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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며, 독립적인 기업으로 평가했을 때 그 가치가 약 4750억 달러에서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MoffettNathanson의 분석가들은 유튜브가 2025년까지 매출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디즈니를 제치고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로, 20조 개 이상의 동영상이 업로드된 상태이다. 유튜브의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플랫폼에 모여 그들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며, MoffettNathanson의 공동 창립자인 마이클 나선은 "이곳은 스트리밍의 승자"라고 평가했다.

현재 유튜브는 주요 매출원이 되는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유튜브 TV 등 구독 서비스를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뮤직 서비스는 현재 약 1억 7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1억 4500만 명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유튜브 TV는 같은 시기에 약 1150만 명의 가입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틱톡과 같은 경쟁자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틱톡은 팬데믹 lockdown 동안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유튜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숏폼 비디오 형식인 유튜브 쇼츠를 개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쇼츠가 유튜브의 전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수익화를 위한 지속적인 도전 과제가 될 수 있다.

유튜브의 CEO인 닐 모한은 최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유튜브가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급한 금액이 약 7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창작자 경제에서 유튜브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그 중 한 제작자, 잭클린 달라스는 2015년부터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해온 23세의 유튜버이며, 약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연방 법원에서 구글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불법 독점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로 인해 유튜브는 구글의 주요 자산 가운데 하나로, 향후 구글이 경쟁을 장려하기 위해 유튜브에 대한 일부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는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디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반독점 문제와 틱톡과의 경쟁에서도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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