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고액자산가 및 리테일 법인을 위한 PIB센터 신설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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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6:15
메리츠증권이 28일 고액자산가와 리테일 법인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PIB센터 두 곳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IFC 본사에 위치한 PIB센터는 리테일 법인 고객을 타겟으로 하여 세 명의 공동 센터장에 의해 운영된다. 이진주 센터장은 삼성증권에서 기업금융 지점장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금융상품과 IB 연계 딜을 통해 법인 영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황화연 센터장은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의 강자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에서 WM 부문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병춘 센터장은 골드만삭스에서 글로벌 마켓 부문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벤처캐피탈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장을 거쳐 메리츠증권에 합류하였다.
이어 메리츠증권은 역삼동 GFC에 PIB강남센터도 신설하며 고액자산가 시장에 대한 집중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PIB강남센터 역시 경쟁사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두 명의 공동 센터장이 이끌 예정이다. 고재필 센터장은 하나은행에서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골드 PB로 근무했으며, 최문희 센터장은 삼성증권의 마스터 PB 1기 출신으로, 당시 최연소 지점장에 발탁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인물이다.
메리츠증권은 본사 PIB센터와 PIB강남센터의 센터장 채용을 마무리하며 고객 유치와 우수 인력 탐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들 PIB센터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IB 딜을 통합하여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액자산가 및 리테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명확한 투자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은 “PIB센터는 기존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이번 PIB센터 출범은 고액자산가 및 리테일 법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