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 기록… 전분기 대비 9.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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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 기록… 전분기 대비 9.6% 증가

코인개미 0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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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이 2023년 1분기에 15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결기준 실적에서도 삼성물산은 매출 9조7370억원, 영업이익 724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10조7960억원에서 9.8% 감소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120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건설부문에서 1분기에 기록한 매출은 3조6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5조5840억원과 비교해 35.1%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3370억원에서 대폭 줄어든 1590억원으로 집계되어 52.8% 감소했다. 그러나 전분기 1450억원에 비하면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을 보여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과 하이테크 물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 효율적인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조를 통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삼성물산의 전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삼성물산의 긍정적인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설 부문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니즈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는 건설업계 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삼성물산은 이를 기반으로 후속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기조가 향후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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