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시장, 월스트리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혼조세 예상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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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09:20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월스트리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경제의 둔화가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반영된 결과이다.
호주의 S&P/ASX 200 지수는 열세로 출발할 것으로 보이며, 선물 가격은 8,130으로, 목요일 종가인 8,145.60에 비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대표 주가지수인 니케이 225는 상승세가 기대되며, 시카고의 선물 거래는 36,800으로, 오사카의 마지막 거래가 36,720에 비해 우세한 모습이다. 니케이 지수의 마지막 종가는 36,452.30이었다.
홍콩의 항셍지수에 대한 선물은 21,935로, 최근 종가인 22,119.41에 비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한편, 중국 시장은 노동절 공휴일로 인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U.S. 주식 선물은 월스트리트가 '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주식 중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 보고서를 소화하면서 하락했다. 애플의 경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주가가 4% 이상 하락했으며, 아마존은 1분기 결과는 양호했지만, 현재 시점에 대한 부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2% 이상 떨어졌다.
이와 반대로, 메타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분기 보고서는 인공지능 관련 개발의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1% 상승하며 40,752.96에 마감했고, S&P 500은 5,604.14로 0.63%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52% 상승하며 17,710.74로, 4월 2일 이후의 하락세를 잠재웠다.
결국 현재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월스트리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제의 정세가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