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과 함께 상한가 기록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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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1:16
비보존 제약이 새로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으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신약은 수술 후 중등도 및 중증의 급성통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나프라주'는 세계적으로 처음 개발된 비마약성, 비소염제성 진통제로, 마약성 진통제 외에 대체제가 부족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 치료 시장에서 significant한 변화가 기대된다.
비보존 제약의 관계자는 이번 허가가 주주 및 투자자들의 오랜 믿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라며, 신약이 시장에 출시될 경우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비보존 제약이 보유한 오피란제린 개발권과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케이피엠테크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보존의 2대 주주인 에이비온도 급등했다. 이외에도 아이큐어와 함께 오피란제린의 경피 투여 제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들의 주식도 상승세를 이어갔고, 비보존과 '어나프라주'의 국내 상업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보령의 주가도 상승했다.
이 밖에도 알티캐스트는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된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공시로 주가가 급등하고,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흥행 소식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주식 시장의 반응은 각 기업의 성과와 혁신적인 제품 출시가 어떻게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뢰를 제공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마지막으로,이번 비보존 제약의 비약적인 성장은 제약 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 신약 출시로 더욱 확장된 R&D 역량을 통해 글로벌 진출까지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이 신약이 어떻게 의료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