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캐피탈 인수 결정…우선매수권 행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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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캐피탈 인수 결정…우선매수권 행사 승인

코인개미 0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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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2020년에 결성된 사모펀드(PEF)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하면서 새마을금고는 M캐피탈 지분 98.37%를 우선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인수 결정에 앞서 내부적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국내 대형 회계법인 및 로펌을 통해 M캐피탈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 회사의 적정 인수가액을 산정하고, 우선매수권 행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우선매수권 행사는 이달 중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M캐피탈은 산업전문 금융업체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이 회사는 1997년에 설립되어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M캐피탈은 보다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새마을금고와 M캐피탈 간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캐피탈 인수를 통해 금융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저신용 계층을 포함한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업 결합 신고를 통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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