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수익률, 연준의 금리 결정 대기 속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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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수익률, 연준의 금리 결정 대기 속 보합세 유지

코인개미 0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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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수익률이 수요일에 큰 변동 없이 유지되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최신 금리 결정과 미국 경제 및 통화 정책 전망에 대한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ET 기준으로 4시 31분에 10년 만기 재무부 수익률은 4.4047%로 1 베이시스 포인트 이상 상승했으며, 2년 만기 재무부 수익률은 4.2531%로 역시 1 베이시스 포인트 이상 오른 상태이다. 수익률과 가격은 역관계를 가지므로, 1 베이시스 포인트는 0.01%에 해당한다.

현재 투자자들은 수요일에 발표될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은 25 베이시스 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널리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세 번째 연속 인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연준은 75 베이시스 포인트를 인하했으며, 이는 9월의 5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와 11월의 25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에 따른 것이다.

연준의 회의 이후 발표될 성명서와 Jerome Powell 의장의 기자회견은 통화 정책에 대한 연준 관계자들의 고려 사항 및 경제 전반에 대한 시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준은 최신 경제 및 금리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물가 상승률, 실업률, 국내 총생산(GDP) 등의 예측에 대한 추가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높이고 내년 금리 인하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의 결정은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네 번째로 25 베이시스 포인트 금리를 인하한 이후 나온 것이다. 또한, 영국은행(BOE)은 목요일에 자사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는 11월의 건축 허가 및 주택 착공 수치 역시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함께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제 지표와 통화 정책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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