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투자로 올해 14조원의 수익 실현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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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8:00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올해 14조6000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올해 초에 비해 무려 61.7%의 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반면 동일 기간 코스피에 투자한 고객들은 7%의 손실을 경험한 상황과는 대조적인 수치이다.
미래에셋의 해외주식 잔액은 올해 초 30조원이던 것이 불과 반년 만에 40조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연금 자산 역시 11월 6일 기준으로 40조원을 돌파하면서, 장기적인 자산 축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말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도가 시행된 이후, 약 2000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11월 말 기준으로 개인연금이 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자산의 75%가, 퇴직연금 자산의 68%가 해외 자산으로 구성되고 있는 것은 해외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가 증가하는 이유로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꼽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진 점을 강조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해외 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더욱 강력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투자를 통해 자산가치를 증대시키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더불어,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투자 전략은 더욱 많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