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000670), 주가 소폭 상승세 +3.05%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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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3:45
영풍(000670)이 최근 주식시장에서 3.05%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풍은 아연괴 및 기타 유가금속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종합 비철금속 제련회사로, 아연은 자동차 및 가전제품 외장재와 건설용 철판재의 부식 방지 도금원료로 널리 사용된다. 황산 또한 화학공업에서 중요한 기초소재로 작용하며, 비료, 섬유, 무기약품 공업은 물론 금속 제련과 식품 공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영풍은 영풍전자,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테라닉스 등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에 속해 있다. 또한,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패키지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영풍이앤이는 건물 및 설비 관리업을, 에스피팜랜드는 농업을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장세준 외 66.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 시장에서 영풍의 최근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4일 종가는 425,000원으로, 전일 대비 0.24% 상승하였다. 같은 날의 개인투자자는 소폭 매수세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적극적인 매수세로 유입되었던 반면, 외국인은 소폭의 매도세를 보였다. 전날인 2월 28일에는 424,000원으로 -0.70% 하락했던 영풍의 주가는 다소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기관의 매수세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풍은 근래 들어 고려아연과 관련된 경영권 분쟁이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시장 반응이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된 법원의 가처분 인용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경영권 분쟁은 영풍이 경영 방침과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2월 14일 발표된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8조원으로, 전년 대비 25.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1,621.55억원, 순손실은 2,633.04억원에 달해 재무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투자자들의 주목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풍의 향후 전략에 따라 비철금속 시장에서의 입지가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식 투자자들은 이와 관련된 동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