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최초로 M&A 거래소와 협약 체결하여 기업 지원 강화
코인개미
0
331
2025.04.20 11:00
BNK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인수합병(M&A)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M&A거래소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방성빈 은행장과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업 승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목적이다.
부산은행은 기업 대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가업 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있음을 인지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은행은 한국M&A거래소에 M&A 지원을 위한 인력 파견을 요청했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사의 M&A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M&A거래소와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언급했다. 한국M&A거래소는 현재 약 1만 건의 중소기업 M&A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 내부 매칭 기반으로 M&A를 성사시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양 조직은 이번 전략적 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중소기업의 M&A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M&A거래소의 맞춤형 매칭 시스템과 부산은행의 지역 기업 특화 M&A 금융 솔루션의 융합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M&A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의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M&A를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M&A거래소 또한 “부산은행과의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M&A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BNK부산은행과 한국M&A거래소의 협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를 더욱 견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두 기관의 협력이 이루어내는 시너지는 향후 다른 은행 및 M&A 관련 기관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