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토리(417180) 주가 +8.02%, 와이랩 +5.31%, 대원미디어 +2.79% 급등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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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1:45
핑거스토리(417180)가 8.02% 상승하며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웹툰 관련 주식들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이루어진 현상으로, 함께 상승한 와이랩과 대원미디어 역시 각각 5.31%와 2.7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최근 정부의 K-콘텐츠 관련 지원 정책 발표와 깊은 연관이 있다.
웹툰은 웹(web)과 만화(cartoon)의 합성어로, 텍스트와 이미지, 사운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활용하여 제작되는 인터넷 만화를 의미한다. 핑거스토리는 이러한 웹툰 플랫폼 서비스 및 제작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웹툰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영화, 게임,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2차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4년 6월에는 네이버웹툰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이재명 후보가 웹툰을 포함한 K-콘텐츠의 전폭적인 지원을 시사하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4월 17일에는 이 후보가 대구 웹툰 도서관 방문 소식을 전하며 미스터블루, 핑거스토리, 와이랩 등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정책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웹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계획을 통해 앞으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웹툰의 매력을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이와 함께 핑거스토리와 같은 웹툰 제작 기업들이 K-콘텐츠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