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382900), 주가 소폭 상승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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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382900), 주가 소폭 상승 3.04%

코인개미 0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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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382900)의 주가는 최근 3.04%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개발과 제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독자적인 기술 개발 및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건물용 연료전지,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은 독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상업화에 성공했고, 2018년부터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Ⅲ 사업에 3,000톤급 차세대 잠수함에 납품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범한산업으로, 지분은 51.47%에 달한다. 최근 증권사에서는 범한퓨얼셀에 대한 평균 목표가를 16,000원으로 제시하며 'Trading BUY'의 투자 의견을 내놓았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5,300원의 목표가에서 1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 매력을 강조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강원도의 해상풍력과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을 언급하면서 수소차 관련 테마가 주목받아 범한퓨얼셀의 주가가 급등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니즈에 맞춘 기술적 우위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의 공매도 거래량은 6,049건이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약 2.95%에 해당한다. 이는 투자자 사이에서 범한퓨얼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차익 거래 및 해지 거래에 대한 업틱룰의 적용으로 인해 두드러진 변화가 없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수소차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관련된 테마는 계속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4월 30일에는 두산퓨얼셀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5월 9일에는 원일티엔아이의 신규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수소 시장의 동향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범한퓨얼셀의 주가 상승은 국내 수소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전반적인 경제 회복세를 반영하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이 더욱 기대된다. 관건은 이 시장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이익을 창출해 나가느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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