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사들, 이재명 대선 출마로 반전의 계기 마련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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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8:45
지난해 경제 불황에 시달렸던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서서히 실적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회복의 신호가 감지되면서 원자재비 상승, 인건비 증가, 그리고 분양가 규제 등 다양한 악재에 맞서 서서히 뚫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향후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가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2023년 1분기부터 시작된 주택시장의 회복세는 건설사들의 재무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내외에서 실시되는 여러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됨에 따라 수익성이 높은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실적 부진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던 건설사들에 기대감을 가져다 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초과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을 발표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반면, S-Oil은 적자 행진이 지속되며 2분기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목표가 다운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iM금융은 충당금 부담 완화로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여 목표가 상향이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부동산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하며, 이는 발주 물량 증가와 함께 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을 다시 유치하고자 하는 정치적 움직임도 있으나, 공매도가 6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로봇은 회복되지 않고 있는 현실은 아쉬운 일로 남아 있다.
결국, 지난해 힘들었던 건설사들이 대선 이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대선 출마는 이러한 반전의 계기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