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오딘’ 제외한 게임 매출 감소로 1분기 영업적자 전망…목표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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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제외한 게임 매출 감소로 1분기 영업적자 전망…목표가 하향 조정

코인개미 0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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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2023년 첫 분기 동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매출 감소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직면한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결과입니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첫 분기 매출액을 1331억원으로 예상하며, 영업손실은 약 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회사는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에 대한 효율화를 상당 수준 진행하였으나, 이러한 비용 절감만으로는 실질적인 실적 개선이 어렵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모바일 세그먼트의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가디스오더’와 ‘프로젝트Q’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하여 현재 어닝 추정을 진행하였으나, 이들 신작의 성과에 따라 하반기 실적에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는 점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오딘 외의 주요 게임들에서 하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개선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신작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실적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며, “이 게임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경우 일정 수준의 충격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신작 게임 출시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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