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주총에서 DB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안 통과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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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4:15
DB금융투자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DB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개정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도 통과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되었으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로 설정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DB금융투자의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혜택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사장)는 이날 주총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로서는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해오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한 “올해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에서도 고객 중심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삼고, 고객 기반 확충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 진정성 있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DB금융투자는 사명 변경을 통해 더 큰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신뢰를 높이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DB금융투자의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안건이 통과된 이번 정기 주주총회는 DB금융투자가 향후 더욱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 DB증권이라는 새로운 이름은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주주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