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회장, 자사 주식 5000주 매입…책임경영으로 밸류업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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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회장, 자사 주식 5000주 매입…책임경영으로 밸류업 의지 표명

코인개미 0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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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자사 주식 50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는 하나금융의 밸류업(가치 상승)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 27일 하나금융 보통주 5000주를 주당 평균 5만 8862원에 구매하며 전체 보유 주식 수를 1만132주에서 1만5132주로 늘렸다. 이처럼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부회장 시절인 2020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다.

함 회장은 주식 매입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밸류업 계획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와의 소통을 보다 활발히 할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이 앞으로도 금융업계에서 밸류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요 경영진들도 주식 매입에 필참하며 협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달 중 경영진들은 총 9350주를 매입했으며, 강성묵 부회장 1200주, 이승열 부회장 1000주, 박종무 부사장 500주, 김미숙 부사장 500주, 강재신 상무 500주, 박근훈 상무 400주, 강정한 상무 250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경영진의 단결된 의지를 나타내는 동시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밸류업 계획의 연장선상"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주가 상승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국내외 투자자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행보는 현재 금융시장과 주식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의 권한 아래 이루어진 자사주 매입은 투자자들에게 경영진의 신뢰성과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결국 하나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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